[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일 도시바는 미쓰비시자동차와 합작해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쓰비시자동차의 전기차에 사용되는 충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은질과 가격효율적인 충전용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은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중요하다.
또한 전자업체들은 자동차 업체들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기회를 얻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말 파나소닉은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인 산요일렉트릭을 인수했다. NEC, 히타치 등 다른 일본 기술업체들도 배터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시바 대변인은 배터리 시스템이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기 전까지 정부 관계자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지만 도시바는 미쓰비시에 배터리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쓰비시 자동차는 도시바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다른 업체들과도 베터리 공급과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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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시바는 전기차용 SCiB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그간 미쓰비시자동차와 함께 고속충전 배터리인 SCiB를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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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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