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하나은행은 한국대표팀의 원정 첫 16강 진출이 확정된 것을 기념해 최고 연3.8% 금리를 지급하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오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시 연3.4% ▲20억원 이상 시 연3.5% ▲40억원 이상 시 연3.6% ▲60억원 이상 시 연3.7% 금리를 지급한다. 또 가입 기한 내 최대 모집한도인 100억원이 달성되면 연3.8% 금리가 지급되면서 정기예금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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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직전 판매상품까지 총 7600억원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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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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