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성숙환 교수, 성모병원으로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폐식도암 수술의 권위자인 성숙환 서울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다른 병원에서 성모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교수들은 많았지만 주임교수급은 성 교수가 처음.


삼성서울병원 심영목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폐식도암 수술의 권위자로 꼽히는 성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의대와 워싱턴의대 연구원을 거쳐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연구원을 역임한 폐암 수술의 권위자로서, 특히 기존 개흉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감염률이 낮은 흉강경 수술에선 국내 제일을 자랑한다.

성숙환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의 첨단 시설과 따뜻하고 개방적인 조직문화 때문에 가톨릭중앙의료원을 선택하게 되었다”며 “환자에게 고통을 최소화시키는 흉강경을 통한 최소침습수술로 폐암 치료를 리드할 것이며 진료뿐 아니라 훌륭한 의료진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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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교수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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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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