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지난 21일부터 뉴욕의 심장부인 타임스스퀘어 광장 CNN뉴스 전광판에서 시작된 6·25참전국 관련 감사광고가 민·관 방송사를 통해 전세계로 송출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영상광고를 기획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아리랑TV와 코리아TV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광고가 나가게 돼 참전국 국민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아리랑TV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55회를 편성했으며 국내는 물론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등 188개국에 감사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아리랑TV 관계자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특집방송을 편성하던 중에 이런 의미있는 광고를 알게돼 세계인들에게 함께 상영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류 드라마 등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있는 민영위성채널 코리아TV 역시 같은 기간에 총 56회 광고를 상영할 계획이다.

코리아TV 관계자는 "지난 3월 서 교수가 제작한 독도관련 영상광고도 주기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이번 6.25참전국 감사광고 뿐만이 아니라 향후 한국 홍보관련 광고도 계속해서 내보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현재 영상광고를 스마트폰에서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작 중이며 유튜브 등 세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에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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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동해관련 영상광고를 기획 중이며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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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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