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시각으로 24일 오전 6시 41경 발사 예정이던 천리안 위성의 발사가 연기됐다.


발사 용역 업체인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Arianespace)사의 르갈 대표는 발사 예정시각을 30분 가량 앞둔 시점에서 공식 브리핑을 갖고 "발사체 상단의 가압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오늘 발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발사 예정시각 9시 30분부터 시작됐던 최종 카운트다운은 47분 37초를 남긴 상태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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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스페이스 측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내일 중 발사 가능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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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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