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린이들 6.25 60주년 맞아 전쟁기념관 등 관람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다양한 도시체험 통해 어촌의 푸른 미래 키워요’
서울 나들이에 나선 어촌어린이들이 6.25 60주년을 맞아 전쟁기념관을 찾는다.
수협은 21일부터 어촌지역 6개 초등학교 4~6학년 44명을 초청해 ‘2010년 어촌어린이 도시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에는 11시부터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 소재)을 찾아 60년 전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겪었던 전쟁의 참상을 둘러보며 그 당시 생활상들도 체험하게 된다.
이 밖에 참가 어린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 덕수궁, 청와대 등도 견학하며 그 동안 책으로만 봐 오던 명소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어촌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문화공연과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낼 계획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수산업의 미래주역인 어촌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생활방식을 접하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더 크고 원대한 꿈을 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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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어촌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어촌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문물들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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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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