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1일 최근 발생한 동해 전투기 추락 사고와 관련 "(전투기의) 기종 교체라든가 다각적 노력을 이번 예산심의 때 특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지난 10년 동안 24건의 (전투기 추락사고가) 같은 기종에서 발생했다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고가 발생 때마다 F5전투기에 대한 작업의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예산상의 이유로 매번 시행되지 못했다"며 "군조종사들의 안전과 인명피해, 안보 등 이번 기회에 군당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고예방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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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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