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개발 1.5Kw급 ‘로미오(Romeo, 가칭)’ 128대
최고 시속 63km, 1회 충전으로 95.8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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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모터스가 서울시에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공급한다.
S&T모터스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친환경 전기이륜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S&T모터스는 오는 8월까지 전기이륜차 ‘로미오(Romeo, 가칭)’ 128대를 서울시에 공급하며,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주민자치센터의 사회복지사 방문 봉사용 이동수단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S&T모터스가 독자개발한 로미오는 1.5Kw급 리튬이온배터리 방식의 무공해, 무소음 전기이륜차다. 배터리는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약 3시간)으로 약 95.8km(35km/h 정속 주행시)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고 시속 63km, 경사각 30도의 급경사 등판 주행도 가능하다. 연비는 가솔린 엔진 이륜차의 3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pos="R";$title="S&T모터스 전기이륜차 '로미오'";$txt="S&T모터스가 서울시에 공급하는 1.5Kw급 전기이륜차 ‘로미오(Romeo, 가칭)’";$size="300,428,0";$no="201006210928369891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배터리 잔량 실시간 표시 및 차량의 상태, 주행 조건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진공형광 표시장치(VFD) 계기판 장착 ▲과전류, 과충전 등 차량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모터통제장치(MCU) 시스템 채택 ▲안전 운행을 위한 급출발, 급가속 방지 기능 등을 적용해 최적 주행과 편리성, 안전성을 강화했다.
S&T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S&T모터스의 친환경 전기이륜차 기술력과 탁월한 품질,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부기관과 관공서, 민간부문에까지 공급을 확대해 친환경 녹색성장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T모터스는 다음달 안으로 로미오를 비롯한 1.5Kw급 전기이륜차 2종을 시장에 본격 출시하는 한편 전세계 60개국에 구축된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북미, 유럽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S&T모터스는 지난해 10월 지식경제부 산하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의 고출력 1.5Kw급 전기이륜차 개발과제 주관사로 선정돼 모터개발 분야의 S&T대우, 배터리 개발 분야의 SB리모티브 등 7개 컨소시엄 기업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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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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