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지난 4월 주춤했던 전세계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출하량이 5월 들어 회복세로 돌아섰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 전세계 TFT-LCD 출하량은 83억달러어치로 전월대비 6%, 전년동기대비로는 59% 증가했다. TFT-LCD는 지난 4월에 전월대비 3% 감소한 78억달러에 그친 바 있다.
LCD TV패널은 1770만대가 출하돼 전월대비 5% 증가했고 LCD모니터도 6% 증가한 1880만대를 기록했다.
노트북 패널은 2150만대가 출하돼 전월대비 16%, 전년동기대비로는 58%나 늘어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월동기대비 기준으로보면 한국업체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국내업체중에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 5월 19억1800만달러어치의 TFT-LCD패널을 출하해 전월대비 10%, 전년동기보다는 52%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삼성은 19억8100만달러로 전월보다 5%, 전년동기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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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프는 전월대비 2% 증가에 그쳤고 도시바는 오히려 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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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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