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올해 전세계 PC 시장 성장률은 19.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올해는 태블릿 PC와 전자책을 비롯해 노트북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16일(현지시간) 시장 조사업체 IDC는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듦에 따라 올해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27.1% 증가했으며 전체 성장률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IDC는 최근 몇 년간 강세를 보이던 넷북 판매량이 주춤한 대신 노트북과 태블릿 PC, 전자책 등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데스크톱 PC 판매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IDC는 신흥 시장에서의 PC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나 올해 1분기에 전년 대비 37%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전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록했던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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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넷북은 4260만대 가량 판매돼 전체PC 출하량의 12%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데스크톱 PC는 지난해보다 8.2%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노트북에 비하면 향후 성장세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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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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