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월드컵] 박지성, 다음 세리머니는 권투선수 흉내?";$txt="박지성 세리머니";$size="500,330,0";$no="20100614192850979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허정무호의 조별리그 예선 두 경기 스코어를 정확하게 맞힌 한 네티즌의 예상평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른 네티즌들은 "예언자가 오셨다"며 23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전 스코어 적중여부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6시쯤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인 코너에 한 네티즌이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을 묻자 자신의 아이디를 밝히지 않은 다른 네티즌이 같은날 오후 10시쯤 축구 지식을 바탕으로 B조 상대국의 전력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세 경기 스코어와 16강 진출을 예측했다.
자신의 아이디를 비공개로 처리한 이 네티즌은 “한국은 나이지리아, 그리스에 비해 진출 가능성이 위인 것 같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답변글에서 "그리스는 최근 수비력이 불안하고 스피드가 느리다”며 한국의 2-0 승리를 점쳤다. 결국 한국은 12일 그리스를 이 점수로 꺾었다.
그리스전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여긴 네티즌들도 아르헨티나 스코어 적중에 경악했다.
그는 "테베즈, 메시, 이과인, 아게로 등 공격력은 세계 최강이다. 냉정히 말해 한국과 그리스, 나이지리아와는 비교가 안된다”며 아르헨티나의 4-1의 스코어를 예상했다.
이 글은 아르헨티나전이 끝난 후 인터넷과 트위터를 통해 급격히 퍼졌다. 네티즌들은 "예언자 등장" "진짜 소름 끼친다"며 자신의 블로그와 RT(리트윗)로 글을 퍼날랐다.
이 글에 달린 4000여개 댓글에는 이른바 '성지순례'(정확히 예측한 글을 다시 찾아 소원을 빈다는 뜻의 인터넷 유행어)를 하는 네티즌들의 각양각색 소원으로 가득찼다.
이 네티즌의 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1로 꺾고 조2위로 16강에 오르게 된다.
$pos="C";$title="";$txt="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한 네티즌의 스코어 예측글 ";$size="550,699,0";$no="20100618125828612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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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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