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올들어 미국내 파산처리된 은행이 78개로 늘었다. 지난해 파산한 은행은 36개에 불과했다.
2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은행 3곳과 네바다와 캘리포니아주 은행 각각 1곳이 파산 처리돼 지금까지 총 78개 은행이 문을 닫았다.
파산에 이른 은행은 금융지주회사인 플로리다 코퍼레이션 은행 소유 3개 은행(플로리다주)을 포함해 선 웨스트 은행(네바다주), 그래니트 커뮤니티 은행(캘리포니아주) 등이다.
아울러 플로리다주는 올해 모두 13개 은행이 파산, 미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많은 은행 파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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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미 전역에서 모두 78개 은행이 파산한 것은 작년 같은 기간 36개 은행이 파산한 데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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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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