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로 창원경제 살릴 유일한 사람"
"격조 있는 문화예술 도시 이끌 지도자"
강기윤 "내일 기대되는 도시 만들어 성원 보답

청년현장노동자부터 문화예술인,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창원지역 청년 현장 노동자 대표 이강우 씨를 비롯한 83명은 20일 성산구 기업사랑공원에서 창원의 미래와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강기윤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지역 청년 현장 노동자들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를 지지선언. [사진제공=강기윤 선대위]

창원지역 청년 현장 노동자들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를 지지선언. [사진제공=강기윤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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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현장 노동자 대표 이 씨는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이들은 오늘 아침까지 야간 교대 근무를 마친 현장 노동자들이다"며 "밤샘 근무의 피로 속에서도 이른 아침 자발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창원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참여자 중 일부는 노동조합에 소속되어 있으나, 기존의 이념적 프레임이나 정치적 대립을 넘어 '일자리가 유지되고 청년이 살 수 있는 창원'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실리적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규제 완화를 통한 산단 활성화, 그리고 청년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이끌어 낼 적임자가 강기윤 후보임을 확신한다. 밤을 새워 창원의 경제 엔진을 돌린 청년들이 이제 강기윤 후보를 통해 창원의 새로운 아침을 열고자 한다"면서 "강기윤 후보에게 청년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속한 경제 공약들을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순수 문화 예술인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 [사진제공=강기윤 선대위]

순수 문화 예술인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 [사진제공=강기윤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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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예술인들도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순수 예술인 30여명은 이날 강기윤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창원의 문화 예술 발전과 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강기윤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그동안 많은 순수 예술인들이 열악한 창작 환경과 부족한 지원 체계 속에서 어려움을 감내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제 창원에는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지 배경을 전했다.


창원 순수 예술인들은 강기윤 후보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 환경을 혁신할 적임자이고 △창원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유한 문화 자산을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킬 비전을 갖추었으며 △소통과 융합을 통해 창원을 기계 산업 도시를 넘어 '격조 있는 문화예술 도시'로 대전환시킬 지도자라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강기윤 후보가 가진 정책적 역량과 고향 창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신뢰한다"며, "강 후보가 만들 새로운 창원은 예술인에게는 기회의 터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적 풍요로움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지역주민들의 지지도 이어졌다. 창원시 대산면에 거주하는 각계 주민 102인은 지난 19일 대산면 마을회관 앞에서 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박준영 대표는 "경선 과정에서 저마다 다른 선택을 했지만, 대산면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기로 했다"며 "강기윤 후보가 창원과 대산면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산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결집은 창원 전체의 통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행동"이라며 "강기윤 후보가 대산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진해 소죽도 정상화 추진위원회 소속 주민 1328명은 소죽도 찜질방 폐쇄반대를 전제를 강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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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기윤 후보는 "청년현장노동자와 순수예술인, 지역주민 등의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1등 도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로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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