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대구은행의 대구FC(대구시민프로축구단)에 향한 남다른 축구사랑이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은행과 대구FC는 28일 지역 내 축구 붐 조성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상호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FC 홈경기를 관람 후 입장권을 대구은행에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대구은행간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키로 했다. 입장권이 수수료 면제쿠폰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대구은행은 또 대구FC 홈 전경기마다 10명씩 추첨을 통해 지역의 전통시장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20일부터 판매중인 '파이팅축구예금·적금'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50% 할인서비스와 무료입장이 가능한 연간 입장권 제공 행사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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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축구예금·적금은 2010 프로축구 대구FC 홈경기 유료 입장권을 제출하는 고객에게 고시금리에 추가해 예금은 0.3%, 적금은 0.8%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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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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