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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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4시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인천·경기, 전남, 경남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한 조치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역별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위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전통제 강화, 필요 시 주민대피 선제적 실시 등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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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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