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우리사주";$txt="";$size="384,218,0";$no="20100526083639970325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하청업체 직원도 대기업 우리사주조합에 가입이 허용되며 우리사주조합에 관심이 높으나 조합 결성률과 가입률은 하락 추세로 나타났다.
26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전체 대상법인수(37만9408개사) 가운데 우리사주조합수는 2756개, 결성률은 0.73%로 전년동월의 0.75%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상장사는 770개사 대상법인 중 우리사주조합은 656개사로 85.19%의 조합결성률을 보였으며 전년동월(86.73%)대비 1.54%포인트 하락했다. 코스닥사는 1014개 중 818개사로 조합결성률은 80.68%를 기록했으며 전년동월대비(81.82%) 1.15%포인트 줄었다. 전체 결성률이 낮은 것은 비상장사인 기타법인 37만7624개사 중 0.34%에 불과한 1282개사만이 우리사주조합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4월말 현재 전체 종업원수 152만22명 가운데 우리사주조합원수는 75.66%인 114만9982명으로 이중 상장사(105만4610명)가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비상장사(31만505명), 코스닥(15만4907명) 등의 분포를 보였다. 전년동월과 비교시 가입률은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평균 0.1%포인트 하락했다.
보유주식을 당장 팔수 없도록 예탁한 예탁조합수는 4월말 기준 979개사로 상장사 205개사, 코스닥 266개사, 비상장 508개사를 기록했다. 예탁지분률(발행주식총수대비 예탁주식수)은 전체 평균은 1.46%로 상장사(1.55%), 코스닥(1.12%), 비상장사(1.51%)을 기록했다. 취득가액과 시가를 비교한 수익률은 전체 979개 법인의 취득가액은 4조5358억원, 시가는 6조6904억원으로 22.1%의 평균수익률을 기록했다. 상장사는 취득가액은 3조6768억원, 시가는 5조7802억원으로 58.5%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닥은 13.2%로 나타났다. 비상장사는 취득가액(5739억원)과 시가(5816억원)가 크게 변동이 없었다.
한편, '근로자복지기본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7월부터 우리사주제도를 실시하는 회사와 매출액의 50%이상을 거래하는 하도급업체 근로자는 거래회사 우리사주조합의 동의를 얻을 경우 조합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우리사주조합원이 되면 모집 또는 매출 주식의 20% 범위내에서 우선배정권을 부여받고 우리사주매수선택권(스톡옵션)도 부여받는다. 주식 취득 후 1년 이상 보유시 액면가 기준 1800만원까지 배당소득이 면제되고 연간 400만원 한도내에서 출연금에 대한 소득공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현행 600만원으로 제한돼 있는 우리사주매수선택권(근로자스톡옵션)의 부여한도가 폐지됐다. 우리사주 조합원의 출연에 맞대응해 회사가 출연하는 경우 자사주의 예탁기간은 현행 1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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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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