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버스나 지하철을 한번만 타도 기본요금이 천원인 시대이다. 출·퇴근시 이용하게 되면 최소 하루에 2000원이 나가는 셈이다. 어떻게 하면 대중교통(지하철·버스)비를 더 줄일 수 있을까. 최근 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교통비 할인카드를 잘 활용하면 한 달에 꽤 쏠쏠한 돈을 아낄 수 있다.


KB카드가 제공하는 '그린그로스(Green growth)'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액의 최고 10%를 할인해준다. 단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월 4000원 한도 이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철도업종도 전월 실적에 따라 5%∼10%할인 및 월 2만원 한도내에서 가능하다.

우리카드의 '우리 V카드 知' 카드도 대중교통 이용액의 5%를 월 3000원 한도 이내에서 할인해주며, 롯데카드의 'DC' 카드도 전월 실적에 따라 최고 10%의 대중교통비를 할인해준다. 단 월 최고 5000원까지만 가능하다.


기업은행의 '상쾌한 공기 로하스(Lohas)' 카드 역시 대중교통 1회당 100원씩 할인해주면, 일 1회·월 2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외환카드의 '이패스(Epass)'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횟수에 따라 OK캐쉬백으로 적립되는 카드로 대중교통 할인 카드 중 할인 횟수가 가장 많다. 대중교통 이용 시 1회당 100점 적립, 주말 및 공휴일엔 200점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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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1만점까지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가 결제일 때 차감되는 방식이다. 단 할인 매출 건 전액을 제외한 30만원 이상 사용실적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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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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