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22일 오전 추락한 인도 여객기의 사망자 수가 엇갈리고 있다.


승객과 승무원 등 약 170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37 여객기는 이날 오전 인도 남부 망갈로르 공항에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추락했다.

카르나타카 주정부 및 공항 관계자 등 현지 관리들은 이와 관련해 "160여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추정했으며 인도 경찰 역시 "최고 16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어인디아 관계자는 160여 명이 비행기에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최소 60명이 사망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일부 외신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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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행기는 두바이를 출발해 인도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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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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