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각 시·도 교육청 민원서비스도 국민신문고로 통합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위원장 이재오) 18일 시·도 교육청 민원서비스를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교육 분야까지 '범정부 민원 원-스톱 처리 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는 정부에 대한 모든 민원, 국민제안, 정책토론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인터넷 국민소통 창구로 중앙부처, 지자체, 해외공관 등 모든 행정기관과 사법부 및 주요 공공기관이 연결돼 있다.
권익위는 올해 울산·충남·경기교육청 등을 시범통합하고, 오는 2011년까지 전국 교육청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월 희망 기관을 중심으로 울산교육청과 관내 2개 지역청을 통합 운영중인데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민원 배정과 협조 처리로 행정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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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5월), 경기교육청(6월)에 이어 1~2개 교육청을 추가로 통합 운영하면서 국민의 요구사항과 일선 공무원들의 개선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 전국 교육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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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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