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드라마 '올인'과 '태양을 삼켜라'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유철용 PD가 해양경찰 드라마 '포세이돈'으로 올 하반기 컴백할 예정이다.


H2O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포세이돈'은 국내 최초로 해양 경찰의 활약을 다룰 예정으로 제작 준비 중이다. 연출은 유 PD와 함께 오상원 PD가 맡는다. 오 PD는 '슬픈연가'를 통해 오PD와 이미 호흡을 맞춘바 있다. 또 대본은 '아이리스'의 공동 집필을 맡았던 조규원 작가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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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 프로덕션의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는 해양경찰청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제작 된다. 또 수개월 간 작가진의 밀착 취재를 통해 해양 경찰 내에서 인명 구조를 전담하는 특수팀의 활동이 주축이고, 끈끈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주인공들의 도전과 희생정신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각자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넘어선 그 이상의 감동을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세이돈'의 시놉시스는 거의 완성 단계이며 곧바로 대본 집필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팅을 아직 조율중으로 5월 말에 공개 오디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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