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은 15일 조선호텔에서 '이명박 정부 중반기 과학기술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년간의 과학기술정책 추진성과를 살펴보고 현 정부의중반기 과학기술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국격 제고를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투자방향, 중반기 이명박정부의 주요 과학기술정책 아젠다, 녹색성장 전략, 민간 R&D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방향과 과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준승 KISTEP원장과 서남표 카이스트(KAIST)총장을 비롯해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등이 발표를 맡았다.


이 원장은 이 날 현 정부의 향후 과학기술정책 3대 방향으로 미래성장동력ㆍ일자리 창출, 국격 제고 및 삶의 질 향상, R&D 시스템 선진화를 꼽았다. 또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기술 역할 확대와 선진형 출연연 체제 구축 등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AD

이준승 KISTEP원장은 "우리 정부는 지난 2년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G20 정상회의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현 정부 중반기를 맞아 과학기술계의 책임의식과 역할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