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은 충남 보령화력본부에서 습식아민 이산화탄소흡수제를 이용한 이산화탄소포집 실증설비 착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화력발전소에서 석탄 등의 연료 연소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아민계열 흡수제로 포집해 회수하고 흡수제는 다시 사용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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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은 "다양한 이산화탄소포집기술 중 기술신뢰성이 우수해 상용화에 가장 근접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돼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371억원(정부 출연 181억원 포함)보령화력 8호기에 설치되며, 한전전력연구원에서 흡수제를 개발하고, 한국전력기술에서 공정설계를, 중부발전을 포함해 서부발전, 동서발전이 공동 참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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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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