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하이투자증권은 9일 한일이화에 대해 현대·기아차가 올해부터 중국공장 증설에 나설 계획이어서 중국비중이 높은 회사의 특성상 적지 않은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이미 2월에 10만대 증설작업을 끝마쳤으며 올해 말부터 3공장 건설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기아차 역시 지난해 28만대에서 올해 말까지 43만대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어서 총 150만대 규모의 판매체제가 구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반조립제품의 수출액도 전년 대비 20.5%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현대 기아차 6개 해외공장의 출고대수가 208만여대로 전년 대비 17.8% 늘어날 전망인데다 1분기 반조립제품 수출도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출고가 56.2% 급증한데 힘입어 7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분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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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현대 기아차 해외공장 증설과 반조립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469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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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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