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억8000만개에서 2억2000만개로 생산능력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어졸 전문 기업 승일은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신갈리에 새 생산기지를 설립, 생산능력 증대 뿐 아니라 자동화, 고속화 설비 보강으로 인한 생산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총건평 2만4588㎡ 규모의 천안 신 공장은 지난달 31일 준공 허가를 받고, 3일에 현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회사임직원 및 공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차 준공식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천안 신 공장은 분당 생산 능력 등 모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에어졸 생산 기지일 뿐 아니라 헬스장, 당구장, 탁구장 및 기숙사 등을 갖춰 직원 편의 시설도 최고의 수준"이라며 "생산 효율화를 위해 기존 인천에 있던 생산시설 중 80% 가량을 상반기 안에 천안 신 공장으로 옮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천안 신공장이 가동되면 1년에 1억8000만개(일 8시간, 월 22일 생산 기준)의 에어졸캔을 제조할 수 있었던 생산능력이 2억200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현창수 대표이사는 준공식에서 “천안 신공장이 준공돼 최고의 설비를 갖춘 만큼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생산효율성을 더욱 높여 품질경쟁력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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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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