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아자동차가 K7·포르테 등 주력차량을 생산하는 화성공장 공장장을 전격 교체했다.
12일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5일자로 강성훈 화성공장장 겸 부사장 후임으로 윤문수 전무를 임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 "강 전 부사장이 노조의 특근 거부 등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교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사관계의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노사전문가인 윤 전무를 임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화성공장은 지난 3월부터 노조가 특근 및 잔업수당 보장을 요구하며 특근을 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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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간 생산 65만대 규모의 기아차 화성공장은 모하비, 로체, 포르테, 쏘렌토R, K7 등 주력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음 달 출시되는 로체 후속 K5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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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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