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이 오창 제2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오창 2공장은 총 130억원이 투입된 공장으로 2009년 8월에 공사를 시작해 올해 3월 16일에 공사를 완료했다.
오창 2공장에서는 광학필름용 백코팅필름, 터치스크린용 ITO필름의 원재료인 하드코팅필름이 주력으로 생산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편광필름용 보호필름, 접착필름의 일종인 OCA필름 등도 추가로 생산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창 제2공장의 설비는 최신설비로 설계돼 타사대비 2배의 생산효율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조만간 오창 제2공장에서 ITO필름용 하드코팅필름을 생산해 서피스텍에 공급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ITO필름용 하드코팅필름을 우선 자회사인 ITO필름 제조업체 서피스텍에 공급을 하고, 하반기부터는 주력 시장인 대만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자회사인 서피스텍도 신공장 준공식을 지난 5일에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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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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