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문근영이 "예뻐진다는 말에 뱀탕을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릴 적 여행 중 '뱀탕을 먹으면 예뻐진다'는 가이드의 말을 듣고 망설임 없이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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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뱀탕을 먹고 3시간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야 뱀탕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속이 뜨거워지고 부글부글 끓었지만 효과를 높이려고 6시간을 참았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추노'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 천정명 서우 옥택연이 출연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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