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올해 말레이시아와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유 장관이 우리 외교장관으로선 4년 만에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 장관은 다음달 5일 아니파 아만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의 발전상황을 평가하고, 경제·통상, 문화·인적 교류, 영사 등 제반 분야에서의 상호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


또 유 장관은 국제무대에서의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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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유 장관의 이번 방문이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주요 협력 파트너인 말레이시아와의 관계강화는 물론, 우리 정부의 신(新)아시아 외교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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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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