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우리나라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ASEAN) 10개국이 한-아세안 간 무역·투자 증진 및 문화·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한-아세안 센터'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차 연례 이사회를 개최한다.


3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에선 지난해 센터 활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올해 센터 사업 및 예산 승인, 센터의 중장기 발전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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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한-아세안 센터는 지난해 3월 설립 이후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의 무역·투자, 문화·관광 분야 16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정부와 민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센터를 신(新)아시아외교의 주요 협력대상지역인 아세안과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기구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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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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