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달러 보통주, 15~20억 달러 선순위 채권 발행 예정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PNC파이낸셜서비스가 미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76억 달러의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자금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PNC는 이날 성명을 통해 TARP 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3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와 15억~2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최근 대형은행들의 구제금융 상환이 잇따르자 예금 규모 5위 은행인 PNC도 서둘러 TARP 청산을 추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PNC는 이달 중으로 TARP자금을 모두 상환할 예정.
AD
한편 PNC는 글로벌 투자 사업부문을 뱅크오브뉴욕멜론에 23억10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