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뱅크오브뉴욕멜론이 PNC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의 글로벌 투자서비스 사업을 23억1000만달러에 매입하는 데 동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BNY멜론은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와 함께 이같은 매입 절차에 나섰다. 매입자금은 주식매입자금 15억7000만달러와 기타 PNC의 부채 상환 등을 포함한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BNY멜론은 증시에서 8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오는 3분기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에셋 매니저와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로서의 은행의 서비스 제공 및 시장 점유율을 확연히 강화시켜 줄 뿐 아니라 우리의 주주들에게도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고 로버트 켈리 BNY 멜론 CEO는 언급했다.
BNY멜론은 지난 5년간 해외자산을 두배로 늘리면서 주식 비즈니스 부문을 성장시켜왔다. 뱅크오브뉴욕은 지난 2007년에는 멜론파이낸셜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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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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