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LCD 유리기판 사업을 합작하고 있는 삼성과 미국의 코닝사가 태양전지 유리기판 사업에서도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지난해 미국 코닝사와 함께 태양전지 유리기판에 대한 연구 개발을 주 사업내용으로 하는 '코삼테크놀로지'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간 지분은 50대 50이며 본사는 미국에 두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미래 사업 발굴차원에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는 했으나 연구개발 외에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마련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기흥사업장에서 태양전지 연구개발라인 가동에 나서는 등 태양전지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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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코닝사는 지난 1973년 브라운관용 유리 생산을 위해 합작을 시작한 이래 지난 1995년에는 LCD 패널용 유리기판 생산을 위한 합작사인 삼성코닝정밀유리를 출범시키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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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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