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라트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하며 3주간의 전지훈련을 가뿐하게 마쳤다.
22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라트리아전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김재성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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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은 후반 10분, 염기훈이 상대 진영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골문으로 달려들며 골문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A매치 두 경기만에 기록한 자신의 데뷔골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지난 19일 핀란드전(2-0)에 이어 연속으로 승리하며 올해 세 차례 A매치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또 이번 경기로 허 감독은 지난 2007년 12월 대표팀에 부임한 이후 A매치 16승13무3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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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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