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일제시대 독립군 양성 등 구국운동에 앞장선 '계원 노백린장군 84주기 추모식'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이희범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승병일 광복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계원 노백린장군 84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백린장군은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나 한문을 배우다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선발돼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1899년에는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에 귀국해 육군 참위로 임관됐다.
1910년 일제에 의해 국권이 침탈되자 미국으로 망명해 국민군단을 창설하고 300여명의 독립군을 양성했다.
1919년에는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군무부총장으로 임명돼 파리강화회의에 대표로 선발됐다. 1920년 2월 20일에는 비행사양성소를 설립해 1923년까지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1922년 6월에는 임시정부 이승만 대통령의 지명으로 국무총리 서리에, 1923년 1월에 정식 국무총리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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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장군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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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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