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CNN은 다보스포럼 기간에 하루를 택일, 기업가 정신을 앞세워 국제무대에서 '비즈니스 외교'를 펼치는 이 대통령의 모습을 취재해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210개국에 15억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CNN은 이 대통령의 하루 활동상을 5분 이상 분량으로 편집해 CNN 월드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참석 기간 중 영국 BBC 방송의 글로벌 채널인 'BBC 월드'와도 특별인터뷰를 갖고 ▲ 경제위기 극복 ▲ 남북관계 ▲ 다보스포럼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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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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