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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FX]달러 강보합.."그리스 적자, JAL관련 불안"

최종수정 2018.02.08 18:17 기사입력 2010.01.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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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달러가 강보합을 나타냈다. 그리스 재정적자우려감이 가시지 않아 유로는 약세를 보였다.

법정관리를 앞둔 일본항공(JAL)이 연료 헤지 관련 계약을 해소할 수 있다는 우려감 등으로 엔은 한때 강세를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런던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4385달러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가 여전히 불안요인으로 의식되면서 유로달러는 하락을 주저하는 양상이다.

달러·엔 환율은 90.80엔으로 상승했다. 미국 시장 휴장으로 큰 재료가 없는 가운데 등락폭이 제한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다만 일본항공의 회사경정법(법정관리) 적용 신청을 앞두고 연료헤지 예약을 해소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감이 대두되고 있어 한때 엔강세, 달러 약세가 나타나기도 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달러화는 EU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의 재정적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 속에 유로화대비 강보합을 나타냈다"며 "위안화는 중국 정부가 안정적인 환율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보합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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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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