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민 중 80%가 전신투시기 사용이 필요하다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와 갤럽이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78%가 전신투시기 사용이 필요하다는데 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USA투데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응답자의 20%는 부정적이라고 답했고 2%는 답하지 않았다.

응답자의 67%는 전신투시기가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84%는 공황에서 테러리스트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29%의 응답자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시 나이지리아인의 테러 시도를 예로 들며 좀더 안전장비가 갖춰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항공안전청은 올해안으로 국제규모의 공황 300곳에 전신투시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19개 공황에서는 전신투시기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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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지난해 적어도 두 번이상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있는 54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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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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