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겨울 숲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눈이 쌓여 있는 겨울 숲을 걸어 나가는 기분은 정말 몸과 마음이 하얗게 깨끗해지는 경험을 할 수가 있다
겨율 자연휴양림은 특별하다. 팰릿 연료로 바닥이 뜨듯한 황토 온열 데크 위에 텐트를 치고, 산 비탈에서 토기몰이를 하며 겨울 눈밭을 구르다 보면 회색 도시의 찌든 때를 깨끗이 벗어 버리고 갈 수 있지 않을까.


한 여름에 자연휴양림의 정취를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오히려 휴양에 방해가 될 때가 적지 않다. 오히려 겨울철 인적이 드문 자연휴양림에 찾아가 한 겨울의 낭만을 즐겨 볼 수 있다. 휴양림에 있는 몸에 좋은 약수 한사발은 덤이다.

◆'겨울이 더 제격인' 국립삼봉자연휴양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삼봉자연휴양림은 오대산국립공원 북서쪽의 해발 1240m의 가칠봉과 1155m의 응복산, 1107m의 사삼봉등 3개의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삼봉’이라고 불린다.


삼봉자연휴양림의 숲은 다양한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깊은 계곡 물에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천연기념물 74호)와 도롱뇽, 반딧불이등이 서식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 산골의 특성을 살려 지난 2006년 겨울부터 개최되어온 ‘산촌겨울나기 놀이체험행사’에서는 눈발구 타기, 썰매타기 및 팽이치기, 설피 신고 눈 위로 걷기 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삼봉자연휴양림내에 있는 삼봉약수는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문종임금의 왕비 현덕왕후 부친인 권전 대감이 날개가 부러진 학이 안개가 피어오르는 계곡에 날개를 적시고 다시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삼봉약수다.


부정한 사람이 마시면 약수물이 흙탕물로 변한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삼봉자연휴양림은 주요시설로 숲속의 집 14동(4인실 10실, 6인실 1실, 8인실 2실, 10인실 1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8실(5인실 3실, 6인실 3실, 7인실 1실, 12인실 1실)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숲속수련장 2동, 자생식물원, 숲체험코스 1.5km, 야외교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체육시설,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삼봉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1리 산 197-1번지
o 구역면적 : 2140 ha
o 개장연도 : 1992년
o 수용인원 : 최대 1500명/일, 최적 1000명/일
o 이용문의 : (033)435-8536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자연이 전해주는 넉넉함을 배우는 덕유산자연휴양림


‘덕이 많은 너그러운 산’이라 하여 덕유산(德裕山)이라 불리는 이산은 해발 1614m로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며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하나의 명산이다.


무주구천동과 줄기를 같이 하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은 하늘을 찌를 듯 뻗은 국내최대 규모의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함께 울창한 숲에서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가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로는 4인실 15실, 9인실 1실, 12인실 1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과 4인실 6실, 5인실 2실, 8인실 3실로 구성된 산림문화휴양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결된 산책로와 산림체험코스, 3.7km의 등산로를 갖추고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백련사 앞으로 흐르는 물줄기가 계곡을 이루며 그 가운데 33경을 담고 있는 무주구천동(4.5km-약 4분소요), 4계절 종합휴양지인 무주리조트(6km-약 6분소요), 옥같이 맑은 물이 일곱 폭의 아름다운 폭포를 만드는 칠연폭포(40km-약 40분소요)등이 있다.


● 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 1-7번지
o 구역면적 : 744ha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금강송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자연휴양림은 198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으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대관령자연휴양림에 있는 금강송 숲은 1920년대 사람이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으로 산림청에서 뽑은 전국 3대 미림(美林)중 하나로 그 생김새가 빼어나고 학술적 가치가 높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로는 5인실 3실, 7인실 6실, 10인실 3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과 7인 12실, 8인실 2실로 구성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수련장이 마련되어 있다.


옛 영서주민들이 영동에 와서 마련해간 먹을거리를 도적질하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한 ‘도둑재’ 까지 약 왕복 2km의 구간으로 등산로가 마련되어 가족과 함께 가벼운 등산을 하기에 알맞다.


오는 2월까지는 겨울놀이 체험행사를 진행해 얼음썰매, 눈썰매, 팽이치기, 설피신어보기, 연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단, 설피신어보기는 적설량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숲해설가 없이도 숲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접할 수 있는 자기학습식 숲체험로(600m)와 황토집, 물레방아, 숯가마 터가 있어 가족단위의 자연학습과 산림문화 체험장으로 안성맞춤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의 주변관광지로는 자연휴양림에서 차로 20~30분내 거리에 위치한 오죽헌, 경포대 해수욕장, 양떼목장, 참소리 박물관등이 있다.


또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정동진역과 금강산을 축소하여 놓은 듯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소금강이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알찬 여행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대관령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번지
o 구역면적 : 2,808ha
o 개장연도 : 198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700명/일
o 이용문의 : (033)641-9990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대자연의 장엄함, 지리산자연휴양림


다양한 천연활엽수림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단풍과 백무동계곡이 연출하는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지리산자연휴양림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소재한 곳으로 겨울에도 가까운 지역에 등산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가족단위 휴양에 있어 최적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의 특징은 주변 숲이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높은 해발고 차이에서 빚어낸 다양함이 매일 매시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만산홍엽(滿山紅葉)을 자랑하는 가을 지리산은 관광을 겸한 산악등반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림의 남쪽으로는 지리산의 주 능선인 벽소령(1392m), 형제봉(1433m), 삼각고지가 동편에는 큰 능선을 중심으로 백무동 계곡이 서편에는 남원군 산내면과 접하고 있는 삼정산(1413m) 등이 위치하여 사방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숲속의 집 8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연립동 6동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야영데크 36개소, 산책로 1.5km(2개소)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문화휴양관의 내부구조와 시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넒은 창문을 통해 휴양림 주변의 숲이 고스란히 들어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또 매주 토요일 저녁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숲속야학’에 참여하면 숲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과 퀴즈,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도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지리산국립공원 내 맑고 푸른 물과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백무동계곡, 칠선계곡, 벽소령 등산로가 있으며, 산청의 대원사, 하동의 쌍계사, 구례의 화엄사 및 온천장이 있어 자연휴양림 이용과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 제격이다.


● 지리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산 161번지
o 구역면적 : 142ha
o 개장연도 : 1996년
o 수용인원 : 최대 1,200명/일, 최적 500명/일
o 이용문의 : (055)963-8133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
o 찾아오시는 길 : http://www.huyang.go.kr 참조


◆다양한 식물과 만나는 자연생태교육장,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서울에서 청평호와 고향길의 정취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오다보면 기암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완경사와 급경사가 조화를 이루며 교차돼 지루하지 않은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유명산자연휴양림을 만날 수 있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서울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869ha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동 18실, 숲속의집 15동 20실, 숲속수련장등의 숙박시설과 자생식물원, 잔디광장과 유리온실 등 다양한 교육,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다른 휴양림에서 볼 수 없는 2만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으로 약 320여종(목본 107종, 초본 220종)에 이르는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유리온실로 되어있는 난대식물원은 목본과 초본 약 40여종이 자라고 있으며, 향료식물원에서는 최근 각광받는 아로마요법과 각종 유효한 향료자원이 되는 허브 식물 중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것들을 볼수 있다.


이밖에도 태고적부터 우리땅에서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온 금낭화, 벌개미취 등을 볼 수 있는 우리꽃길, 나무다리가 인상적인 습지식물원, 척박한 암석에서 살아가는 식물인 땅채송화, 민병초 등을 볼 수 있는 암석원이 있다.


자생식물원 근처의 잔디광장은 아이들이 공놀이나 술래잡기 등을 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가족을 동반하여 자연학습을 하기에 적합하다.


● 유명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산 35번지
o 구역면적 : 869 ha
o 개장연도 : 1989년
o 수용인원 : 최대 3,000명/일, 최적 2,000명/일
o 이용문의 : (031)589-548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건강숲길’을 걸으며 느끼는 자연,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해발 1087m인 백운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이 자리 잡은 용수골은 용의 전설이 서린 대용소와 소용소 외에도 크고 작은 폭포가 형성되어 있으며, 계곡물이 넓게 흐르고 수량이 많아 사계절 가족단위의 휴양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자연휴양림 내 11km의 숲길은 2007년 대한걷기연맹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건강숲길’로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숲길 중 초반 6㎞까지는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나머지는 내리막 경사를 유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쉽게 숲을 걸을 수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로는 ‘산림문화휴양관’ 3동 13실(5인실 13실)과 ‘숲속수련장’ 1동(10인실 3실, 6인실 1실, 4인실 1실, 회의실, 식당)이 있으며, 맑은 물이 시원한 ‘물놀이장’ 2개소, 숲체험을 위한 데크로드 1개소(200m), 다양한 코스의 등산로가 구비되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1000여 미터의 고봉들과 가파른 계곡들이 장관을 연출하는 국립공원치악산(55km-약 60분소요), 골프 등의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오크밸리 리조트(33km-약 40분소요), 천연기념물 제 93호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온대림의 표본으로 보존되고 있는 신림면 성황림(27km-약 30분소요)등이 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 166번지
o 구역면적 : 857ha
o 개장연도 : 2006년
o 수용인원 : 최대 400명/일, 최적 200명/일
o 이용문의 : (033)766-1063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편백나무 숲의 향기가 가득한 남해편백자연휴양림


한려해상국립공원 해발 681m의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의 숲은 피톤치드 배출량이 가장 많은 편백나무(소나무의 3~4배)로 구성되어 있어 산림욕에 매우 적합하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피톤치드는 방충, 살균효과가 뛰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험이 있고 공기를 정화해 냄새를 없애며, 사람의 감각계통을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에는 이러한 숲의 치유효과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용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자연휴양림내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수많은 관광자원이다.


가깝게는 휴양림에 바로 인접해 있는 산과 저수지의 수변이 잘 조화되어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산저수지부터 곤충과 식물들의 자연생태를 테마로 한 나비생태공원,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공방품림인 ‘물건리방조어부림’, 유럽의 한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독일인마을,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해오름예술촌, 기이함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금산보리암등이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주요시설로 숲속의 집 19동(5인실 19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3실(6인실 6실, 8인실 2실, 10인실 5실), 연립동 4동(8인실 8실)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100명이 수용 가능한 숲속수련장 1동(8인실 10실, 10인실-2실), 잔디마당, 왕복 3km와 6.6km로 구성된 등산로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체육,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산 480-2번지
o 구역면적 : 227 ha
o 개장연도 : 1998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400명/일
o 이용문의 : (055)867-7881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바다와 소나무의 만남, 희리산해송(海松)자연휴양림


충남 서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329m인 문수봉을 최고봉으로 하는 희리산자락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지리적인 여건으로 산 전체가 ‘해송’ 천연림으로 뒤덮여 있어 여느 휴양림과는 다르게 이름에 해송(海松)이 붙여져 있다.


휴양림에 들어서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입구의 맑은 저수지는 숲속의 집, 해송림과 조화를 이루면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가벼운 산책을 하듯 숲속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순환임도를 따라 해송으로 우거진 산책길로 들어서면 숲 속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와 테르핀 등 방향성 물질은 쾌적한 산림욕을 선사한다.


또한, 희리산에서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5.4㎞의 등산로에는 네 명의 장사가 거처했다는 커다란 산봉우리와 장사들이 놀았다는 ‘사인대’를 비롯하여 그 밑으로 졸병들이 머물렀다고 하여 ‘졸병바위’로 불리는 작은 바위 100여개 등 재미있는 볼거리와 함께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의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숙박시설로는 4인, 8인, 12인실 숲속의집 24실과 60명이 이용가능한 숲속수련장이 있으며, 예약이 어려운 경우 야영데크 40개와 몽골텐트 20동이 야영장 가까이에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자락 중간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있어 더없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야생화 관찰원과 같은 교육시설과 족구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즐길만한 시설이 있다.


특히, 숲속의 집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삼나무, 해송, 층층나무, 참나무 7개수종의 판재로 내부를 장식하여 각 수종의 특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실내에서도 산림욕을 하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도권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시 약 2시간~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군산, 대천, 장항, 부여 등 인근 중소도시에서 약 1시간 거리 위치 서천 IC에서 5km, 국도변에서 3km 지점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관광지로는 휴양림에서 약 15분정도 거리에 춘장대해수욕장과 갯벌체험장이 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이 즐길 수 있고, 그 외 한산모시타운, 금강하구둑, 마량포구 등의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다.


● 희리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산 3-1번지
o 구역면적 : 143 ha
o 개장연도 : 199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500명/일
o 이용문의 : (041)953-2230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o 찾아오시는 길 : http://www.huyang.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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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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