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10년 경인년 첫 코스닥 상장 종목인 코디에스가 5일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하다가 하락세로 전환, 하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디에스는 공모가 6000원보다 높은 93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장중 한때 1만500원까지 올랐지만 기관매물이 나오면서 시초가 보다 1390원(14.95%) 하락한 7910원에 장을 마쳤다.
코디에스는 LCD제조공정 중 LCD패널의 화상검사단계에서 사용되는 소모성 검사부품 프로브유닛(Probe Unit)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신규제품으로 LED용 프로브카드(Probe Card)와 급속충전기를 개발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LCD, PDP를 포함한 평판디스플레이의 경우 2011년에는 세계 디스플레이시장의 약 9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모품적 장비 성격이 강한 프로브유닛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코디에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코디에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33억원, 순이익 27억원을 거뒀다. 매출액은 3분기 만에 2008년 한 해 실적을 뛰어 넘었으며 영업이익은 50% 이상을 추가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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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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