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10년 경인년 첫 코스닥 상장 종목인 코디에스가 5일 장 초반 소폭 상승세다.


5일 코디에스는 공모가 6000원보다 높은 93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오전 9시1분 현재 시초가 대비 100원(1.4%)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코디에스에 대해 "LCD용 프로브유닛(Probe Unit) 전문업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LCD, PDP를 포함한 평판디스플레이의 경우 2011년에는 세계 디스플레이시장의 약 9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모품적 장비 성격이 강한 프로브유닛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코디에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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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널리스트는 "다만, 2008년 기준 전체 매출액중 삼성전자향(S-LCD포함) 비중이 93.8%로 매우 높고 주력제품인 프로브유닛 매출비중도 95.1%에 달해 단일 매출처 및 품목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단점"이라면서도 "2010년부터 대만 자회사를 통한 대만 LCD업체로의 매출처 다변화 추진과 더불어 프로드유닛, 급속충전기 등으로의 품목다변화 등을 감안할 때 그리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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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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