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부장급 직장인 97%가 10년 이상 어린 부하직원과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잡코리아는 국내외 기업 남녀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세대차이 체감 정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86.1%가 '10상 이상 나이차가 나는 선후배와 세대차이를 느껴본 적 있다'고 답했다.
특히 나이가 적은 사원급 직장인(84.8%)보다 나이가 많은 부장급 직장인(97.1%)이 세대차이를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50.3%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업무스타일(46.1%)과 복장 출퇴근시간 등 직장생활(43.6%)이 뒤를 이었다.
부장급 직장인들은 '복장, 출퇴근 시간 등 직장생활 방식'에 대한 세대차이를 느낀다는 의견이 57.4%로 가장 많았고, 과장과 차장급 직장인들은 '업무스타일(48.0%, 63.0%)', 반면 사원급과 대리급 직장인들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56.6%, 53.6%)'에서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세대차이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48.9%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가운데 82.1%가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극복 방법으로는 '상대를 이해하려 개인적으로 노력한다'가 46.8%로 가장 많았고 '커피 또는 담배를 피는 시간에 짬을 내 대화로 풀려고 노력한다'(25.8%), '회식자리 또는 친목도모의 자리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푼다'(24.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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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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