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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외환은행은 공동구매로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을 8일부터 1월말까지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공동 모집금액에 따라 더 많은 금리가 지급돼 소액예금자들도 우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회차판매식 외화 정기예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가입 가능한 통화는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영국 파운드화(GBP), 스위스 프랑화(CHF), 캐나다 달러화(CAD), 호주 달러화(AUD), 뉴질랜드 달러화(NZD) 등 총 13개 통화이다.
1000만달러 한정판매로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신청은 영업점 또는 개인고객일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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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1년까지로 가입기간 및 모집금액에 따라 0.05%에서 0.2%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5일 현재 1년제 기준 우대 적용금리는 300만달러 상당액 미만시 0.1%, 300만달러 상당액 이상 500만달러 상당액 미만은 0.15%, 500만달러 상당액 이상은 0.2%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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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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