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G전자의 LED LCD 모니터(모델명 E2350V)가 미국 안전규격 기관 UL로부터 세계 최초로 친환경제품 인증(SPC)을 받았다.


UL이 2006년부터 시작한 SPC인증을 획득한 컴퓨터 및 모니터 제품은 LG모니터가 처음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의 올해 전략 제품이기도 한 이 23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LED 광원으로 500만 대 1 명암비, 17.5㎜의 두께를 구현했다.


SPC는 제조사 자체시험 외에 제3시험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제품과 소재뿐만 아니라 제조 전 과정에 걸쳐 친환경 규격을 만족시켜야 한다.

E2350V는 유해물질 사용금지, 고효율 성능, 제품 수명 연장의 용이성, 포장, 기업의 친환경 노력 및 성과 등 항목의 평가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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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에는 무수은 LED 램프, 재활용 가이드 메뉴얼, 포장용 재활용 재질 사양까지 규정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내 상업용 모니터와 TV 재활용 시스템, 포장재 재활용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E2350V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공개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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