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K-21전차가 지난 9일 도하훈련 예행연습을 위해 강을 건너던 도중 1대가 엔진이 멈춰 침수했다.


육군은 지난 9일 경기 양평 남한강 일대에서 부대에 배치된 8대의 K-21 장갑차 중 3대에 대한 도하 시험운용을 실시하던 도중에 1대가 강을 건너던 도중 엔진이 정지했다고 18일 밝혔다.

K-21은 지난달 30일 육군 20사단에 8대가 실전 배치되어 시험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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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장갑차는 물에 입수해 100m가량 전진하다 궤도가 오른쪽 웅덩이에 빠지면서 좌측 1.6m, 우측 2.4m가량 침수됐다.

탑승했던 조종사 3명은 탈출했으며 장갑차는 현재 두산DST 창원공장으로 옮겨 조사중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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