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간사장은 대규모 방문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다, 11일 오후 방중활동을 끝내고 한국으로 입국한다. 이에 오는 12일 이 대통령과 예방할 전망이다.
오자와 간사장은 이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날 국민대에서의 특강을 가진 후 조훈현 9단과도 바둑 대국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그는 지난 10일 일본 국회의원 143명을 비롯해 600여명의 대규모 방문단을 이끌고 방중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환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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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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