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격 200풋 전일比 448% 폭등
장중 최대 630% 상승..200콜은 전일比 60% 폭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등가격 200풋은 전일 대비 448% 폭등했고, 200콜은 59.64% 폭락했다.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75포인트 폭락하면서 풋옵션 가치가 하늘 높은줄 모르게 치솟은 반면, 콜옵션 가치는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라앉은 것.
전날 2년여만에 20선을 무너뜨렸던 VKOSPI 지수는 급반등했다. 전일 대비 2.96포인트(14.87%) 오른 22.87로 마감됐다. 상승률은 19.55% 올랐던 지난 1월15일 이후 최대였다.
$pos="L";$title="";$txt="<200풋 일봉 차트>";$size="229,423,0";$no="20091127170237857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일제히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콜옵션 매도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읽혀지는 대목이었다.
전날까지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가 1만계약에도 못 미쳤던 얕은 외가격 202.5콜의 미결제약정은 이날 하루에만 4만계약 이상 급증했다. 최다 거래가 이뤄진 콜옵션도 220콜에서 215콜로 옮겨졌다.
프리미엄이 0.20포인트 이하로 떨어진 220콜부터는 미결제약정이 감소세를 보였다. 프리미엄 급락으로 추가 수익 규모가 크지 않다고 판단한 콜옵션 매도 거래자들이 포지션을 청산한 것으로 판단된다.
풋에서는 추가 급락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읽혀졌다. 거래량은 등가격 200풋에서 최다를 기록했고 195풋의 미결제약정은 증가세를 보였다.
얕은 외가격 197.5풋은 전일 대비 1.64포인트(512.20%) 오른 1.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치는 2.70(743.7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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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00풋의 장중 최고치는 3.65(630.00%)를 기록했다. 200콜의 장중 최저치는 3.45(-69.06%)였다.
얕은 외가격 202.5콜은 전일 대비 6.15포인트(-67.96%) 급락한 2.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저치는 2.32(-74.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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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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