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 사모펀드 콜버스 크라비스 로버츠(KKR)가 3분기 6억5660만 달러(약 76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0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KKR은 전년 동기 4억656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채권과 주식시장이 되살아나면서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사모펀드 자금도 전년 3분기 3억2660만 달러에서 11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개월 사이 2건의 바이아웃 투자도 수익에 힘을 실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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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의 크라비스와 로버츠 대표는 “세계 각국의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30일 기준 KKR이 운용자산은 모두 548억 달러로 전 분기 508억 달러에 비해 늘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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