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이 2010년 주식 배당 비율을 12.5% 인상하기로 했다.


16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내년 주주들에 대한 배당 비율을 12.5% 인상한다. 이에 따라 분기당 주식 배당금이 주당 15.75센트로 올라가게 된다.

업계는 인텔의 이번 배당금 인상 조치가 반도체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과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실적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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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지난 3분기 18억6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인텔은 최근 경쟁사인 AMD와 반독점 소송 취하에 합의했으며 합의금으로 12억50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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