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AMD가 인텔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및 특허권 관련 소송이 결국 합의로 마무리됐다.
1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AMD는 인텔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및 특허권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인텔은 AMD에 합의금으로 12억5000만달러(1조4000억원 상당)를 지불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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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AMD와 인텔은 양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 관련 기술 특허권을 향후 5년 간 공유하는 데도 합의를 봤다.
AMD와 인텔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두 기업 간 관계가 지금까지 어려움에 처해 있었으나 이번 합의가 양사 간 법적 분쟁을 종식시키고 양사 모두 신제품 개발과 혁신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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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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