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세 부럽지 않아..달러약세, 금값 상승에 자동차 판매 증가까지 더해 급등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달러약세, 금값 급등, 글로벌 증시 상승의 3박자에 유럽 자동차 판매 증가 소식까지 더해 자동차 부품생산 원료로 쓰이는 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뉴욕시각 오전 11시23분 현재 NYMEX 1월 만기 플래티늄 선물 가격이 온스당 42.3달러(3.05%) 급등한 1431달러까지 치솟아 연고점을 경신하고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12월 만기 팔라듐선물가격은 온스 당 무려 18.25달러(5.12%) 급등한 375달러까지 치솟고 있다.

지난주 19% 급등한 로듐가격도 스팟 기준 온스 당 9% 급등한 2425달러에 거래되며 13개월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코마쯔뱅크 애널리스트 유진 웨인버그는 "거시경제지표 호전에 기대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美 10월 소매판매지표 호전에 달러가 소폭 반등하고 있어 금 가격 상승세는 소폭 제한되고 있지만, 산업용 수요까지 더한 기타 귀금속 가격은 고공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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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COMEX 12월 만기 금 선물 가격은 온스 당 15.3달러(1.37%) 오른 11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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